[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후배가 인사를 안 받아줬다고 공개 저격했던 스트레이키즈 방찬이 결국 사과문을 올렸다.
방찬은 17일 "제가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죄송하다"며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많이 반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방찬은 "특정 아티스트를 지목하려 했던 것이 아니며, 현재 함께 언급되고 있는 아티스트 분과도 전혀 관계없는 내용임을 말씀 드리고 싶다"며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신 아티스트 분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방찬은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KBS2 '2023 뮤직뱅크 인 파리' 관련 에피소드를 밝혔다.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내 이야기가 '젊은 꼰대'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고 운을 뗀 방찬은 "인사하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닌 수준이 된 거 같다. 난 누군가를 욕하려는 게 아니다. 단지 누군가 지나가면 인사를 하지만 (인사를) 받지 않으면 당황스럽지 않겠냐. 지금 세대는 그래도 되는 것이냐"고 공개 저격했다.
방찬의 말에 팬들은 같이 녹화에 참여했던 아이돌들을 언급하며 온갖 추측을 쏟아냈고, 실제로 한 그룹 멤버들이 해당 아이돌로 지목돼 애꿎은 악플 피해까지 받았다.
한편, 방찬이 속한 그룹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6월 2일 정규 3집 '파이브스타(★★★★★)'로 컴백한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방찬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스트레이 키즈 방찬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특정 아티스트를 지목하려 했던 것이 아니며, 현재 함께 언급되고 있는 아티스트 분과도 전혀 관계없는 내용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신 아티스트분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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