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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딸 금동이를 위한 꽃과 레이스로 장식된 하얀 신발을 공개한 가운데,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나길 바라. 엄마와 평생 친구처럼 지내보자. 아빠가 좀 무서워도 엄마가 네 편이 되어줄게 걱정 마"라며 딸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 "공주 마마라고 공주 같은 신발과 양말만 눈에 들어온다. 벌써부터 건강한 심장소리, 아주 카리스마 넘치는 딸이겠구나"라고 엄마가 되는 행복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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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한정원은 2019년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과 결혼했으나 2021년 결혼 2년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4살의 연상 비연예인과 재혼해 임신소식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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