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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적으로 여전히 우승은 가능하다. 하지만 15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이턴전 0대3 완패가 치명타였다. 2위 아스널(승점 81)은 한 경기를 더 치렀지만 선두 맨시티(승점 85)와의 승점 차는 4점으로 벌어졌다. 아스널은 EPL에서 2경기, 맨시티는 3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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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 시즌 2명의 맨시티 출신인 가브리엘 제수스와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영입으로 재미를 봤다. 아르테타 감독은 다가오는 여름이적시장에서 맨시티의 2명을 더 수혈할 예정이다. 중원의 일카이 귄도안과 오른쪽 윙백 주앙 칸셀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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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도안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돼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1순위는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다. 재정적으로도 위태로워 아스널이 그 틈새를 파고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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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이를 바탕으로 17일 아스널의 새 시즌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2-3-1 시스템에서 제수스가 원톱에 포진한다. 2선에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외데가르드, 부카요 사카가 위치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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