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아스널이 웨스트햄 에이스 데클란 라이스를 노리고 있다. 클럽 최고 이적료인 9200만 파운드(약 1531억원)을 장전하고 있다.
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18일(한국시각)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가 여름 이적 0순위 영입 후보다. 92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중반까지 강렬한 선두를 질주했다. 하지만, 결국 스쿼드의 문제에 봉착했다. 센터백 살리바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센터백 운용에 어려움을 느꼈고, 토미야스 다케히로마저 빠지면서 사이드가 약해졌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시즌이다. 대대적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일단, 라이스가 첫번째 목표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웨스트햄 간판 선수인 라이스에게 클럽 레코드인 9200만 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 웨스트햄은 이적료를 가능한 한 많이 받아낼 계획'이라고 했다.
라이스는 노리는 팀들이 많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시탐탐 그를 노리고 있다.
라이스는 올해 24세다.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다. 리그 최상급 능력을 지니고 있다.
첼시 유스에서 활약한 뒤 2014년 웨스트햄으로 팀을 옮겼다. 2017년부터 웨스트햄에서 활약했다. 3년 전부터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각광받았다.
지난해 몸값이 급상승하자, 웨스트햄은 '1억 파운드가 아니면 이적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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