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무지개 요리사 3인 이장우, 샤이니 키, 박나래가 몽골에서의 첫날 밤 만찬을 위해 셰프로 변신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 키,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나 혼자 산다'는 무지개 회원들이 싱글 라이프를 자기만의 색깔로 즐기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으며 10년 동안 한결같이 시청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때때로 무지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양한 특집으로 큰 웃음을 터뜨리며 화제를 모았다.
10주년을 맞아 전현무가 작정하고 준비한 무지개 패키지여행 in 몽골 특집 역시 기대대로였다. 무지개 8인이 단체로 떠난 여행기는 멤버들 간 시끌벅적한 케미스트리, 신비한 여행지 몽골의 이색적인 장면들로 꽉 채워졌다. 그 결과 무지개 in 몽골 첫 번째 이야기는 시청률이 최고 10.7%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번 주 무지개 10주년 패키지여행 in 몽골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밤이 낭만적이고, 신비로운 나라 몽골에서 알차게 준비한 여행 플랜을 진행하며 추억을 쌓는 것. 특히 무지개 회원 중 가장 빼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무지개 요리사' 3인방 이장우, 키,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몽골에서의 첫날 밤 만찬 셰프로 나선다.
앞서 이장우는 키와 함께 몽골의 재래시장에서 양고기, 소고기 등 각종 재료를 구매했던 터. 무지개 요리사 3인방은 동료들과 함께 먹기 위해 캐리어 한가득 가져온 한국 요리 재료를 공개하며 웃음 짓는다. 셋 모두 어마어마한 양을 챙겨왔기 때문. 이들의 캐리어엔 어떤 재료들이 가득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이장우와 키는 각각 양고기와 소고기를 활용한 메인 요리, 박나래는 둘을 돕는 보조 셰프 겸 찌개를 담당한다. 셋은 역할을 딱딱 나눠 요리하며 "셋 다 손이 빠르니 척척하네"라고 흡족해한다는 전언이라 이들의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요리 진행 과정을 체크하던 메인 셰프 이장우는 '가루 왕자'답게 K-찌개 맛을 살릴 마법의 가루를 떠올린다. 이에 박나래는 "너 가루 중독이야!"라고 놀란다는 전언이라 과연 몽골 현지에서 한국의 맛을 살릴 마법의 가루가 등장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지개 요리사 3인의 활약에 한국의 맛으로 채워진 몽골 만찬이 완성된다. 여기에 몽골 가이드가 준비한 몽골식 칼국수가 더해져 더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전현무, 이주승 등은 "한국에서보다 더 잘 먹는 거 같다", "실화야?"라고 감동한다.
또한 무지개 8인은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만찬에 맥주 한잔을 기울이며 몽골에서의 첫날 밤을 기념한다. 이때 '전 회장' 전현무는 10주년 패키지여행 기념 건배사를 하며 "무지개 모임 탈출"을 기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는 전언이라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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