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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맨유는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이나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누구를 데려오든 엄청난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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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맨유가 산초를 다시 품고 가야 한다. 그러나 위치 문제가 고민이다.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폼을 회복시키기 위해 지난해 말 월드컵 휴식기 동안 네덜란드에서 코치들과 개인 훈련을 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산초는 2월에 복귀이후 선발과 교체 등으로 23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으며 잠깐 좋아지는 것처럼 보였다. 23경기에서 13경기는 윙어로 나섰고, 10경기는 중앙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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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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