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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출연자 신민규, 이주미, 한겨레, 유지원, 김지영, 김지민의 첫 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입주자 신민규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강동원 씨를 닮았다. 매력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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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깜짝 첫인상 문자' 투표에서 남성 입주자들은 모두가 문자를 받은 반면, 이주미가 2명, 김지영이 1명에게 문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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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지민은 가장 먼저 주방으로 향해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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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팽팽한 여자들의 기싸움에 윤종신은 "모든 '하트시그널'의 갈등과 전개는 주방에서 시작된다. 근데 이 정도로 카오스는 처음인 것 같다. 역대 '하트시그널'을 보면 꽁냥꽁냥 하면서 간을 보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그런 게 없다. 세대가 바뀐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지민의 선택은 유지원을 향했지만, 유지원은 김지영을 선택했다.
또 이주미는 신민규를, 가장 속내를 알 수 없었던 신민규는 올드 예측단의 추리대로 김지민을 선택했다.
첫인상 투표에서 2표를 받았던 이주미는 표를 받지 못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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