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방찬이 후배 아이돌의 태도를 공개지적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방찬은 18일 "얼마 전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고 많이 반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아티스트를 짐목하려 했던 것이 아니며 현재 함께 언급되고 있는 아티스트 분과도 전혀 관계없는 내용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신 아티스트분께도 죄송한 마음"이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방찬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달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 열린 '2023 뮤직뱅크 인 파리' 공연 당시 분위기를 전하는 과정에서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내가 보수적인 사람처럼 보일 지 모르겠지만 인사가 기본 매너가 아니게 된 것 같다. 누군가를 욕하는 건 아니다. 다만 누군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인사를 하는데 그들이 인사를 받지 않으면 (인사한 사람은) 당황스럽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해당 공연에는 스트레이키즈를 비롯해 엔미긋 아이브 엔하이픈 피원하모니 크래비티 에이비식스 더보이즈 마마무 등이 출연했다. 이에 팬들은 예의없는 후배 그룹이 누구인지를 추측하고 나섰지만 방찬은 "이름은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스트레이키즈는 6월 2일 오후 1시 정규 3집 '파이브스타'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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