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바다가 딸 루아와 특별한 경험을 했다.
18일 바다의 채널 '바다들여'에는 '루아랑 패션쇼 모델 워킹하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바다는 "2023 서울패션위크에 왔다"며 "오늘 특별한 경험을 할 것 같다. 하나밖에 없는 딸 루아와 함께 워킹을 하게 됐다. 전 세계에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슈퍼맘들을 위해 루아와 워킹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바다가 먼저 메이크업을 받은 후 루아도 메이크업실에 등장했다. 루아는 등장과 동시에 스태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곧 루아도 변신을 위해 준비했고 같은 쇼에 설 모델들과 인사도 나눴다. 모델들 역시 루아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두 모녀는 리허설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랐다. 루아는 리허설 때 놓친 포즈도 척척해내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패션쇼가 끝난 후, 루아는 "오늘 즐거웠어?"라는 바다의 질문에 곧바로 "응"이라고 답하며 만족스러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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