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미주가 '눈물 셀카'에 대해 해명했다.
미주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캐릿 '가내조공업' 코너에 '유재석 동생은 나야! 예능돌 Movie Star 이미주. 가내조공업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주는 논란이 됐던 지난 3얼 '눈물 셀카' 관련해 해명했다.
그는 "렌즈를 바꿔 끼고 바로 찍은 것이다. 렌즈에 세척제가 아직 묻은 상태라 눈물처럼 보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광희가 믿지 못하며 "머리는 왜 저렇게 부스스하냐"고 되묻자 미주는 "비니 같은 모자를 쓰고 있다가 벗었는데 내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 그래서 '아,이건 남겨야겠다'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광희는 "내가 저렇게 했다고 생각해 봐라"라고 말했고 미주는 '급' 무릎을 꿇은 뒤 "제가 사과드리겠다. 경솔했다. 앞으로 몽환적인 건 안 하겠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미주는 유재석에 대해 "솔직히 되게 어려운 사람일 수 있는데 유재석은 그런 것 없이 모두에게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광희는 "맞다. (유재석 형은) 노벨 평화상 받아야 한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한편 미주는 데뷔 9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를 발표하고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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