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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태웅은 윤혜진에게 "레시피"를 외쳤고, 윤혜진은 "재료가 없다. 빨리 사와라. 돼지고기 잡채용. 오늘은 초간단이다"고 했다. 그러자 엄태웅은 "같이 가자"고 했고, 윤혜진은 "여기서 준비해놓겠다"고 했다. 그러자 "준비할게 뭐 있냐. 초간단인데"라면서 방패와 방패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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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오늘은 저희가 얼마 전에 해 먹었던 것 중에 오빠가 되게 맛있다고 했는데 손님 오셔서 처음 한 건데 되게 간단하다"면서 "별거 아니어서 이게 맞나 모르겠다"면서 신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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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윤혜진은 호부추 돼지고기 볶음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윤혜진은 "아주 간단해서 밥 반찬으로 너무 좋다. 술 안주로도 좋다"면서 돼지고기에 간장을 넣어 재우고, 호부추를 손질했다. 이후 돼지고기를 볶고 호부추를 투하, 이어 굴소스를 넣으면 완성. 윤혜진은 "맛있다. 간이 딱 됐다"고 했고, 엄태웅도 "맛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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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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