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god 박준형이 아이유의 사진에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가 난데없는 악플 피해를 입었다.
아이유는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렸던 '2024 크루즈 패션쇼' 참석 사진을 뒤늦게 올렸다. 흰색 시스루 원피스에 노란색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유는 근정전 앞에서 몽환적 분위기를 뽐냈다.
팬들의 반응이 폭발한 가운데 god 박준형 역시 "요오우~~~여욱쒸 꼬멩쓰는 쿠레이쥐쓰 모델쓰 비율쓰 ~~~~~ 진심쓰 키가 한 2매다 넘는거같은 비쥬월쓰 하지만 솔찍희 와안죤 땅콩쓰 콩알쓰 만한 귀요미 요종쓰 싸이즈이지만 보이긴 와안죤 길?길?쓰한 멋쩽쓰 모댈쓰 차암나~ BBBAAAMMM!!!"라고 특유의 말투로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학창시절 god의 팬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아이유와 god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아이유는 '성덕(성공한 덕후)'이 됐고, 박준형 역시 아이유를 "자랑스러운 팬지오디"라며 늘 애정 어린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추해요 아저씨"라고 난데없이 악플을 달았다. 이에 박준형은 "아 그럼 잠바 입으세요"라고 받아쳤고, 이 네티즌은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다. 박준형의 응수에 다른 팬들도 "그런 댓글 무시해요", "고소하자", "추한 건 당신"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아이유는 현재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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