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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완승을 거두며 2위 도약에 성공했고, 부천은 하위팀에 발목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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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서는 서울이랜드가 부천을 2대0으로 격파하며 2연승, 8위로 올라섰다. 반면 파죽의 4연승에서 제동이 걸린 부천은 승점 22에 머무르며 김포를 1점 차로 추격할 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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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이날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서 0대1로 패하며 1무12패, 올시즌 첫승을 또 신고하지 못했다. 반면 천안은 올시즌 새로 생긴 '충남더비'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3연패 탈출의 휘파람도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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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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