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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생겼길래, 마음에 든 점으로 외모를 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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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훈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편과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일반 회사원 4명이랑 모델 4명이랑 미팅을 했다. 모델이 나온다고 하니까 그쪽에서도 나름 어벤저스를 꾸려서 나온 거다. 그중에 저희만 눈이 맞아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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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서래마을에서 레스토랑을 했는데, 참 요리 못 하는 사람이 욕심에 식당을 차리면 망하는구나를 경험해봤다"며 "남편이랑 저랑 되게 큰 경험을 얻었다고 그런다. 그때 경험을 안 해봤으면 퇴직금 다 끌어다 나중에 엄청 큰 사고를 쳤을지 모르는데 그때 경험을 삼아 회사를 정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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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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