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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3-2-1 전형을 가동했다.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중앙 수비로는 클레망 랑글레, 다빈손 산체스가 섰다. 좌우 풀백에는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이 배치됐다. 허리에는 올리버 스킵과 이브스 비수마가 섰다. 공격 2선에는 손흥민, 데얀 클루세프스키,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있었다. 원톱은 해리 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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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3분 손흥민이 클루세프스키에게 패스했다. 클루세프스키는 백힐로 다시 내줬다. 손흥민이 달려가 크로스했다. 로얄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 바로 앞에서 수비수가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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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종료 휘슬이 울렸다. 토트넘이 1-0으로 리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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