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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수원의 승점은 8점(2승2무9패)이다. '소방수'로 등장한 수원의 김병수 감독이 13일 강원을 상대로 첫 승을 챙긴 것이 그나마 위안이다. 수원은 1위 울산을 상대로 내심 탈꼴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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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베스트11도 공개됐다. 김 감독은 4-3-2-1 카드를 꺼내든다. 원톱에 안병준이, 2선에 염기훈과 손호준이 위치한다. 미드필드더에는 류승우 한석종 고승범이 늘어선다. 포백에는 이기제 박대원 한호강 장호익이 포진하고, 골문은 양현모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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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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