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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은 "3년 만에 인사를 드리는 작품이라 더 신경 쓰고 노력했던 만큼 아쉬움도 크다"며 작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시청자분들 덕분에 저에겐 그 어떤 작품보다 소중한 작품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울고 웃어주셔서 감사했다"는 따뜻한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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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은 "좋은 감독님과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을 만나 항상 웃음이 끊기지 않았던 현장이어서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면서 "'조선변호사'는 언제든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사한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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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차학연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조선변호사'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 '유지선'으로 함께했던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다"고 되새겼다. '조선변호사'가 따뜻하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그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로운 '유지선'을 연기하면서 많이 행복했다. 애정으로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캐릭터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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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유쾌한 시너지로 출발은 복수였지만 누구보다 약자에 편에 서서 송사를 이끌며 권선징악으로 안방극장에 울림을 선사한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20일 16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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