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스파가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에스파는 8일 발매된 미니 3집 '마이 월드'로 2주 만에 201만 1388장(21일 기준)의 판매고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 자체 최고 수치(180만 장)를 달성한 것을 시작으로, 역대 K팝 걸그룹 발매 첫날 판매량 1위(137만 2929장, 한터차트 기준), 역대 K팝 걸그룹 초동 1위(169만 8784장)를 기록한 것에 이어, 미니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200만 장이 넘는 판매 수치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 에스파의 고공 인기를 실감케 한다.
더불어 에스파는 타이틀 곡 '스파이시'로 멜론 톱100, 지니, 벅스 차트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사이트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준 것에 이어,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19일 KBS2 '뮤직뱅크',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4관왕에 오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파는 칸 국제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인 쇼파드(Chopard)의 공식 앰버서더로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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