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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라포르트의 눈물이 이별을 암시한다고 보도했다. 2018년 1월 아틀레틱빌바오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라포르트는 이번여름 '꿈'을 찾아 떠나길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라포르트의 '꿈의 클럽'이 FC바르셀로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꾸준한 경기 출전을 위해 팀을 옮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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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잡이 왼쪽 센터백인 라포르트가 떠난다면 손흥민의 동료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라포르트의 차기 행선지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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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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