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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센세이션'했다. 청주는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3대2로 잡고 첫 승을 거뒀다. 이후 부산(1대1 무)-경남FC(2대2 무)을 상대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청주의 돌풍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남 드래곤즈(0대3 패)-충남아산(0대4 패)-부천FC(0대4 패) 등에 대량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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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리그2 무대가 생각보다 강하다. 수준 차이가 느껴진다. 초반 5경기 때는 해볼만했다. 하지만 (다른팀) 경기 전술이 매우 다양하다. 포백을 쓰면서 미드필더를 넓게 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고, 스리백을 사용하면서 넓히는 경우도 있다. 똑같은 전술이 없다. 상대에 따라 변화된 전술을 활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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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27일 경남과 격돌한다. 최 감독은 "부상 선수 중 일부가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다. 공격적인 비중보다는 수비적인 부분을 다듬을 것이다. 완성도가 생기면 공격적인 방향을 가지고 가려고 한다. 부상 선수들이 합류하면 훨씬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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