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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8번째 선발 출격. 올 시즌 썩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4차례 퀄리티스타트에도 2승2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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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판인 지난 16일 대구 KIA전에서 6이닝 3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아쉬웠던 포인트를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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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은 이날 96구 중 62구를 스트라이크 존에 형성시켰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8㎞.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트를 섞어 던졌다. 직구 41구, 변화구 55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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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 등판은 어떤 모습일까. 일단은 4연속 퀄리티스타트가 우선이다.
최근인 지난 2021년에는 두산전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19로 반등했다.
원태인이 맞상대할 두산 선발투수는 2019년 부터 5년째 통산 130승에 도전중인 백전노장 장원준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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