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모범적인 군 복무 태도를 보이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3일 "제이홉이 현재 신병교육 종료를 앞두고 있다. 신병교육 종료 및 자대배치 이후에도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을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팬분들의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어 우편 배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편지 대신 위버스 메시지를 활용해 응원글을 전할 것과 신병교육 수료식 방문 금지를 당부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18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이홉의 군생활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이홉은 신교대 훈련 중 가장 힘들다는 20km 야간 행군도 밝은 미소와 함께 소화해냈고 화생방 훈련까지 열외 없이 마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고 있다.
다음은 빅히트뮤직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항상 방탄소년단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 팬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응원 덕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입대해 현재 신병교육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입대 당일 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의 병역의무 이행기간 중 추가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신병교육 종료 및 자대 배치 이후에도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어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아티스트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실 때에는 위버스 내 해시태그 #Dear_jhope_from_ARMY 를 활용해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아티스트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당사가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병교육 수료식 관련해서도 당부드립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라며, 제이홉을 향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이홉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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