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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등장한 상사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외모의 직원들에게는 친절했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에게는 끊임없는 지적과 비난을 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모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신뢰도가 떨어진다"라며 업무에서도 부당하게 배제시키기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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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빌런이 이진호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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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진호는 "요즘에는 외모 비하 개그를 안 한다. 10년 전만 해도 개그 문화가 달랐다. 정종철, 오지헌 선배들도 본인들에 대해 '신이 내린 얼굴이다'라고 말했었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나도 공채 한 번에 합격했다"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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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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