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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 사람은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 의기투합을 위한 첫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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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승기는 강호동이 "내 인생의 막내는 승기다"라며 막내에서 벗어나는 이승기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자 "저 이제 38이다. 저 이제 가장이다"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이승기는 지난달 7일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인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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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형제라면'의 영업이 시작됐고 세 사람은 잔뜩 긴장했지만, 손님이 등장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초조함을 드러냈다. 사실 번화가에서 멀리 떨어진 가게 위치로 인해 손님 유치가 쉽지 않았던 것. 간절히 첫 손님을 기다렸던 삼형제 앞에 노신사 2명이 문을 열고 나타났고, 알고 보니 '형제라면' 전 가게의 손님들이었던 노신사들을 붙잡기 위해 삼 형제는 영업 미소를 장착한 채 친절한 태도와 다정한 설명을 펼쳤다. 그리고 메뉴 추천의 우여곡절 끝에, 첫 메뉴로 무사히 '맛있제육라면' 2그릇 판매에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손님 행렬에 만석이 된 가게와 연이어 실수를 저지르는 세 형제의 모습이 그려져 위기감이 고조됐다. 심상치 않은 손님들의 표정이 포착되면서 첫날 '형제라면' 레시피에 대한 '손님 평가' 결과는 어떻게 될지, 삼 형제는 K-라면 레시피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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