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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아 리파의 전 남자친구인 모델 앤워 하디드가 분노했다. 하디드는 "그를 죽이지 않으려 노력 중"이라는 등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하디드가 언급한 '그'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TMZ 등 현지 언론은 이 글들이 두아 리파와 가브라스를 겨냥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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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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