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찬규는 23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솔로 홈런 1개를 허용한 것 외에는 실점이 없었다. 피안타 3개에 볼넷도 1개. 특히나 1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이 펼쳐진 중요한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퀄리티스타트를 해낸 것은 의미가 크다.
Advertisement
24일 SSG전을 앞두고 만난 염경엽 감독은 "어제부로 임찬규를 3선발로 확정했다. 마인드를 비롯해 모든 것이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장 좋아진 것은 구속에 대한 생각을 버렸다는 것이다. 찬규를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강조한 게 구속을 생각하지 말라는거였다. 구속 때문에 망가진 시간이었다. 다양한 구종으로 완급조절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자고 캠프때 설득했고, 그게 효과를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윤식, 이민호, 이지강, 강효종 등으로 이어지는 국내 선발진 중에서도 임찬규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3선발로 낙점한다는 뜻도 외국인 투수들을 제외한 국내 선발 투수들 가운데 최고라는 뜻이다.
Advertisement
임찬규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을 얻었지만, 다음 겨울을 기약하며 FA 선언 대신 재수를 택했다. 희망의 빛이 보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