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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너먼트에 참가할 국내 선수들은 특별하게 스카우트됐다. 권아솔이 개인 유튜브로 선수들과 스파링을 하며 추천 선수들을 골랐다. 물론 로드FC와의 사전에 이야기가 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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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를 받은 국내 선수들은 총 4명이다.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1·카우보이MMA),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31·킹덤MMA)이 일찌감치 시드 배정을 받았다. '가오형의 스카우터'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황인수 저격수' 윤태영(27·제주 팀더킹)과 '몽골 복싱 국대 출신' 난딘에르덴(36)이 선발됐다. 난딘에르덴은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면서 한국인 시드로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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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선수는 맥스(39·BRAVE GYM)다. 13승 9패의 전적으로 슈토 라이트급 랭킹 1위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잘하는 선수다. 일본 선수로서 시드를 받은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38·COBRAKAI)와는 1승1패를 나눠가졌다. 데바나 슈타로는 노련미가 있으며 다수의 레슬링 대회,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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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이트급 시드가 최종 확정됐고, 밴텀급 시드는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국내 선수 스카우트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로드FC 글로벌 라이트급 토너먼트 시드 현황
한국: 박시원, 박해진, 난딘에르덴, 윤태영
해외: 필리페 제주스, 맥스, 데바나 슈타로, 아르투르 솔로비예프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굽네 ROAD FC 064, 격투기 대축제) / 6월 24일, 25일 원주 종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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