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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이날 쿠바 출신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LG는 이지강이 선발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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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2회초 곧바로 만회점을 만들었다. 2아웃 이후 김민성이 엘리아스를 상대로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2사 1루에서 이재원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LG가 2점 차 추격에 나섰다.
LG가 동점 기회를 놓치자 SSG가 달아났다. 4회말 선두타자 최주환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주환은 이지강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SSG가 5-3, 2점 차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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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마지막 공격까지 추가점을 내지 못한 SSG는 마지막 9회초 마무리 투수 서진용을 올려 경기를 끝냈다. 서진용은 선두타자 오스틴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오지환과 문보경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정주현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주자가 쌓였다. 2사 1,2루에서 홍창기를 상대한 서진용은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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