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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개봉하는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와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범죄도시2'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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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시리즈를 8편까지 기획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 형사들과의 모임에서 들었던 사건만 50여가지다. 그 중에서 액션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게 8편이었다. 총 8편의 작품을 기획하면서 시놉시스도 다 써놨다. 아마 8편까지는 제가 출연할 것 같은데, 또 여러 조합이 탄생할 수도 있다. 아예 외국에서 나가서 찍는 버전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구상을 하고 있다. '범죄도시' 시리즈에 관심을 갖는 할리우드 스튜디오도 있어서 계속 이야기 중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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