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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는 지난 시즌에 오 사다하루(왕정치)를 넘어 일본인 타자 단일 시즌 최다인 56홈런을 때려, 일본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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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로 인해 시즌을 준비해 온 루틴이 깨진 탓일까. 일본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선 부진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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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인데도 4할 타율을 유지하고 있는 미야자키 도시로(요코하마 베이스타즈)가 1위, 사토 데루아키(한신 타이거즈)가 2위, 오카모토 가즈마(요미우리 자이언츠)가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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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의 소속팀 야쿠르트는 2021, 2022년 2년 연속 센트럴리그 우승팀이다. 올해는 초반부터 처져있다. 23일 현재 4위 히로시마 카프에 2경기 뒤진 5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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