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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알헤민 다그블라드를 통해 "다른 클럽들이 내게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페예노르트에 남아 지난 2시즌간 쌓아온 기반을 계속 다지고 싶은 것이 내 바람"이라며 "이적 논의는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어제의 논의는 오로지 계약 연장 가능성에 관한 것이었다. 페예노르트에서의 새 시즌이 기대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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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과 결별한 후 60일 동안 감독없이 지내고 있다. 그들은 첼시로 향하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을 무시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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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지워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달 토트넘 최종 감독 후보로 이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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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첼시 사령탑에서 경질된 그레이엄 포터 감독, 김민재의 스승인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 브렌든 로저스 전 레스터시티 감독,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감독도 토트넘 감독 후보로 이름이 올랐다.
여기에 튀르키예의 파티흐 카라귐뤼크와 이별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도 후보군에 포함됐다. 이쯤되면 감독판 '도떼기시장' 수준이다.
토트넘은 2021년에도 조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60일 넘게 사령탑을 찾는데 애를 먹었다. 돌고 돌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그는 몇 달을 버티지 못했다. 올해 또 한번 흑역사가 재연될 조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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