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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대표 캡틴인 아담스는 지난해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나 리즈에 입성했다. 그리고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이번 시즌 26경기에 출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담스가 햄스트링을 다친 3월 중순 이후부터 리즈는 경기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 강등권에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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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프리미어리그 뿐 아니라 다른 리그 많은 팀들이 아담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맨유가 올 여름 3500만파운드(약 575억원)의 이적료를 내면 영입 가능한 아담스 영입에 적극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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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지만, 올시즌 후 스콧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팀을 떠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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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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