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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분업이 확실하게 이뤄진 현대야구에서, 오타니같은 선수는 없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앞으로도 오타니같은 선수가 나오긴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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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이 야구 관계자 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이영상 가상 투표에서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4위에 그쳤다. 1위표를 한 표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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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은 어렵겠지만, 홈런왕 타이틀은 노려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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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 레인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이상 14개),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레드삭스) 루이스 로버트(시카고 화이트삭스·이상 13개)에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5위다. 오타니의 팀 동료인 마이크 트라웃도 12개를 기록중이다.
46홈런을 터트린 2021년에는 5월 17일 12번째 홈런에 도달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33개를 때렸는데, 후반기에 페이스가 떨어졌다.
13연전을 마친 LA 에인절스는 26일 휴식을 취했다. 27일부터 마이애미 말린스전이 이어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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