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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방심하지 않고 계속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FA컵도 '보약'이 됐다. 울산은 24일 2부 리그의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대1, '진땀 역전승'을 거뒀다. 리그 6연승, FA컵까지 포함해 공식전 7연승을 달렸지만 쉬운 상대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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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에선 평소 출전 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윤일록, 보야니치, 아타루, 김성준, 임종은, 정승현, 김태환 등이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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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주민규 바코 설영우는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을 소화했다. 이번 대전과의 일전을 위해 가동한 부분 로테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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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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