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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윤아는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만든데 이어 도시락과 꽃다발을 준비해 손연재의 체조학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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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손연재에게 리듬체조 속성과외를 받으며, 손연재를 따라서 일자 다리 찢기를 하는 등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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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윤아는 "스튜디오를 차렸는데 되게 잘 된다. 여기 오고 싶어하는 아이들 많지 않냐"라며 "이영애 언니 아이들도 왔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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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과외를 마친 후 오윤아는 직접 만든 두부 3종 도시락과 함께 비타민 주스를 전했다.
이윽고 두부 요리를 먹기 시작한 손연재는 먼저 두부면김밥을 먹고 "일반 김밥보다 맛있다. 저는 쌀밥을 안 좋아한다.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두부강정에 대해서는 탕수육 같다고 놀라움을 표했고, 두부밥만두 또한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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