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 2회 등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적이다. 임찬규는 5일 전인 23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었다. 일주일만에 선발승을 2번이나 해냈다.
Advertisement
그 선택은 적중했다. 올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선발 경쟁에서 밀려 불펜으로 나왔던 임찬규는 선발 재전향 이후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5월들어 등판한 4경기에서 24이닝 평균자책점 1.13의 성적을 기록 중인데, 4전 4승이다.
Advertisement
월간 MVP급 페이스다. 염경엽 감독은 이런 임찬규의 활약을 두고 "지금 우리 팀의 3선발이다"라고 공언했다. 그만큼 투구 내용도 나무랄데가 없다.
Advertisement
커브 활용도 효과를 보고 있다. 임찬규는 지난해보다 슬라이더 비중을 줄이고 커브, 체인지업 비율을 늘렸다. 염경엽 감독은 "커브, 체인지업을 많이 쓰면서 효과를 보고 있다. 직구, 체인지업 가지고만 승부하려고 하면 힘들다. 커브가 들어가야 모든 구종이 사는 투수다. 1회부터 커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효과적"이라고 이야기 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