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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현희는 "내가 준범이를 어떻게 낳았는지 꿈 같은 느낌이 든다"며 아들 준범이 태어난 이후 하루하루 새로워진 삶에 대해 신기함을 표한다. 홍현희는 전에는 관심 없던 날씨와 미세먼지를 확인하며 아들 준범을 기준으로 달라진 관심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시부모님의 생일 축하 전화로 비로소 자신의 생일을 깨달은 홍현희는 "준범이 태어나니까 생일에 감흥이 없다"며 자신의 생일보다는 아들 준범이 먼저인 엄마의 마음을 표한다고. 홍현희는 생일임에도 한시도 쉬지 않고 준범의 성장 발달 자극을 위해 몸소 바닥을 기는 시범까지 보이며 열정을 불태운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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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마 홍현희까지 함께 해 더욱 강력해진 제이쓴-홍현희-준범 세 가족은 그 어느때보다 다채롭고 다이내믹한 사랑을 함께 한다고 해 내일(30일) 밤 '슈돌'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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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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