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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사무실에 도보로 출근하던 중이었다. 서대문구의 한 중학교 인접 보행로를 지나는 중에 무엇인가 쿵 떨어지고 뜨끔한 느낌이 들었다."며 "정신차리고 보니 학교 건물 외간 처마 같은 곳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부식되어서 떨어졌는데 크기가 꽤 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현장 사진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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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예산이 없어서 그런지 학교 시설물 관리를 잘 못하고 있지 않나 싶다."며 "교육청이나 서울시에서 싸우지 말고 안전에 대한 이슈부터 합의해서 잘 해소했으면 좋겠다. 성장기에 골절상 입는 학생들이 나오는 상황부터 제대로 보고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게 권한을 부여 받은 사람들의 역할인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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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철근도 많이 녹슨 것을 보니 추가 탈락 위험이 매우 높다. 속히 조치되어야 할 것 같다.", "머리에 맞은 것이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크기가 커서 충격이 컸을 것 같다.", "안전신문고에도 올려야 한다. 그래야 교육청에서 인지하고 처리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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