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현쥬니의 분노가 폭발했다.
현쥬니는 30일 "제발 입 조심 좀 해.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거 아니야. 다 그대들한테 돌아갈 거라는 거 몰라? 변명도 하지마. 그리고 어디 가서 내 이름 들먹거리지마. 들먹거릴 거면 내 앞에 와서 당당하게 얘기하든지 왜 나한테 돌아 돌아 들리게 해"라고 화를 냈다.
이어 그는 "만약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행동하려 노력이라도 좀 해. 내가 터뜨리면 그대들. 안전할 거 같아? 눈물로 호소하고 억울한 척하면 사람들이 받아줄 것 같지? 근데 다들 알고 있어"라며 "그대들 입으로 뱉은 말들 난 다 기억하는데 까발려도 괜찮겠어? 난 괜찮거든. 지금은 이렇게 지나가지만 앞으로 그대들이 받을 죄는 달게 받아"라고 전했다.
덧붙여 "누군가는 그 누군가는 판단해주실 거야. 왜냐하면 다 자기한테 돌아가게 되어있어"라며 "바닥 좁은 거 알면 처신 잘해. 잘 알잖아? 그래서 떠들고 다닌 거 아냐?"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현주니는 "추신. 더 열받게 하지마. 진짜 터지기 직전이니까"라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현쥬니는 지난해 2월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 멤버로 활동했다. 다음달 4일까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창작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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