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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현 시점에서의 성적을 살펴보면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는 주은석(5기)으로 평균득점 7.85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이끌고 있다. 주은석은 스타트 안정감과 차분한 전개력 거기에 온라인경주의 뛰어난 피트력으로 모든 경기방식에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2위는 조성인(12기)으로 현재 평균득점 7.83점을 기록하고 있어 1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뒤를 바짝 ?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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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득점 6.36점으로 23위를 기록 중인 안지민(6기)은 지금의 A1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등급 간 경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3위를 기록하며 손지영과 함께 6기를 대표해 활약하고 있는 안지민은 현재 평균득점 22위를 기록 중인 김도휘(13기)에 0.04점 뒤치는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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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평균득점 6.11점의 이지수(3기)를 포함해 반혜진(10기), 김인혜(12기), 박정아(3기), 임태경(10기) 등의 여자선수들이 A2등급의 반열에 올라 남자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반면 경기력 난조로 B등급 성적을 보이는 선수 중에는 손제민(6기)이 있다. 손제민은 시즌초반 예전과 같은 날카로운 1턴 전개를 펼치지 못해 고전하는 모습이었으나 경기가 거듭될수록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덧 평균득점 5.08점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성적을 기대하게하는 선수다.
이서범 경정코리아 전문위원은 "아직 한 달여 시간이 남아 있어 속단하기는 이르나 초반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안정돼 있어 지금의 순위가 어느 정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변수는 주선보류 위기의 선수들로 인해 간간이 순위가 바뀌는 만큼 등급결정의 막판 변수로 나타날 수도 있겠다"라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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