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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직도 미녀 배우 톱티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태희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컴백한다. 2020년 '하이바이 마마' 이후로 휴식기를 가졌던 김태희가 3년 만에 컴백하는 작품으로 관계자들의 관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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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김태희는 완벽한 집에서 그림 같은 일상을 살다 마당의 시체 냄새로 인해 혼란에 빠진 주란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과 함께 또 하나의 히트작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는 처음이라 팬들의 기대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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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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