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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전을 앞둔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냉정했다. '캡틴' 해리 매과이어의 거취는 시즌 내내 관심사였다. 텐 하흐 감독이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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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 밀려 EPL에서 8경기 선발, 8경기 교체 출전에 불과했다. 출전시간은 759분이었다. 잉글랜드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출전시간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을 정도다. 매과이어는 대표팀의 주축 센터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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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이번 시즌 최다 클린시트 기록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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