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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은 곡예비행 끝에 EPL에서 8위로 추락했다. UCL은 물론 유로파리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출전도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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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익스프레스'가 30일(한국시각) 토트넘 선수단의 올 시즌 평점을 공개했다. 최고의 평점은 역시 케인이었다. 10점 만점에 9점이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의 저조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엘링 홀란드만이 케인의 30골보다 더 많은 프리미어리그 골을 넣었다. 케인은 토트넘보다 더 성장했고,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야 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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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데얀 쿨루셉스키가 손흥민과 함께 6점을 받은 가운데 이적료 6000만파운드(약 980억원)에 토트넘에 둥지를 튼 히샬리송은 4점에 그쳤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EPL에서 단 1골에 불과했다.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된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평점 5점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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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월의 '뉴페이스' 페드로 포로의 평점은 6점이었고, 중원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부상으로 조기 아웃된 로드리고 벤탄쿠르, 그 공백을 메운 올리버 스킵은 나란히 7점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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