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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범은 첫 등장부터 능력치 만렙인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멀티 심부름꾼인 그가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과 경찰관 사이에서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까지 여러 나라의 언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며, 그들의 의사소통을 도와주고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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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홍승범은 언어적 재능이 뛰어난 멀티 심부름꾼인 '링고'를 능통한 언어 실력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표현하며, 첫 등장부터 보는 재미를 자아냈다. 이에 앞으로 '이로운 사기'에서 언어 영재 멀티 심부름꾼 '링고'로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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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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