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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고,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했다. 올해 출전한 7경기를 모두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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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상대 1~3번, 2회 4~6번, 3회 7~9번 타자를 범타로 잡았다. 2회 세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회 두 번째 타석에 선 기쿠치 료스케까지, 10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처리했다. 6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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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리그 오릭스 소속인 야마모토는 센트럴리그 히로시마에 특히 강했다. 이날 경기까지 통산 5경기에 출전해 3승을 올렸다. 25이닝을 던지면서 자책점이 '1'이다. 오릭스는 2018년 부터 히로시마를 상대로 13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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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 '4관왕'에 오른 야마모토는 올 시즌이 끝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도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호투를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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