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의 가치가 폭등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스 영입을 위해 87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최근 라이스의 아버지와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웨스트햄과의 동행을 끝내고 새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이적료로 1억2000만 파운드를 고려하고 있다. 천문학적 금액에도 라이스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아스널, 맨유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수의 구단이 라이스를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도 영입 전쟁에 뛰어 들었다.
데일리메일은 '투헬 감독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 기술 감독과 함께 라이스의 아버지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스 영입을 위해 87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하지만 웨스트햄을 충족시키기 위해 선수를 추가로 제공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올 여름 선수 영입을 위해 1억8000만 파운드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라이스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의 거래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스널은 포워드, 센터백, 풀백 등도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 라이스 영입을 위해 최대 1억 파운드를 제안했다. 하지만 맨유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최전방 공격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스는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있다. 두 팀은 6월 8일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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