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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세윤은 동료 코미디언 강재준과 함께 자신의 '장박'(텐트를 장기로 쳐놓고 편할 때 캠핑을 즐기는 것) 스폿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문세윤은 체중 23kg을 감량한 강재준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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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도착한 두 남자는 잠시 구경한 뒤, 곧장 잠에 빠져들어 짠내 한숨을 유발했다. 그런데 이때, 이승철이 깜짝 방문해 두 사람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이승철은 "이러니까 애들이 안 오는 거야. 꾸질꾸질 하고 우중충해 보이잖아"라며 시작부터 속사포 잔소리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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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세 남자는 이승철이 구운 고기와 강재준 표 오마카세로 한 상 차려놓고 캠핑 먹방에 돌입했다. 그런데 마침 문세윤의 딸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강재준은 '아빠 점수'를 물어봤다. 문세윤의 딸은 "10점 만점에 8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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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에게 캠핑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캠핑 음식 등을 전수받은 문세윤-강재준의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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