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일 광주 KT 위즈-KIA 타이거즈전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후 3시 현재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적지 않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부터 광주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홈팀 KIA는 내야 베이스와 홈 플레이트, 마운드를 방수포로 덮은 채 대비했다. 하지만 외야 워닝 트랙과 양팀 더그아웃 앞에는 물 웅덩이가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다. 낮 한때 비가 그치면서 정상 개최 희망이 피어오르는 듯 했으나,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다.
KIA는 아도니스 메디나, KT는 배제성을 이날 선발 예고한 상태. 30~31일 경기에선 KIA가 KT를 잇달아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상태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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