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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는 "과거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진솔한 마음을 전할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 지난날의 잘못을 말씀드리고 열심히 만든 작업물과 변화된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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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는 2019년 대마초와 LSD를 구매하고 이중 일부를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비아이는 자숙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여 뭇매를 맞았다. 처음 공익 제보자 한 모씨의 폭로로 마약 파문이 일자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면서도 "잠시 잘못된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마저도 무서워 손대지 못했다"고 마약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는 말을 바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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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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