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근석이 50억에 다나카를 영입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는 '장근석, 50억에 다나카 지명그?! | 나는 장근석 EP0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근석은 제작진에게 "우리 회사가 아티스트가 나 밖에 없지 않나"며 다나카를 아티스트로 영입하기 위해 회사로 초대했다.
장근석은 "다나카의 평소 업무 지원 환경이 다나카에게 유리한 환경은 아니라고 들었다"고 했고, 다나카는 "사는 것부터 게스트하우스에 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근석은 "옆에서 보면 너무 안타깝다"면서 "다나카를 저희 회사 소속 1호 연예인으로 모시고 싶다"며 영입을 제안했다. 그러자 다나카는 "이런 거 없냐"면서 가방에서 거액의 계약금을 주는 모습을 선보인 뒤, "사람을 불러놓고 영입하고 싶은데 과자 주면서 계약하자고. 장근석 실망이다"고 해 장근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장근석은 회사를 소개시켜주며 웰컴 드링크로 비싼 샴페인을 꺼냈다. 이에 다나카가 관심을 보였고, 장근석은 "회사 들어오시면 매일 리미트 없이 드린다"고 했다. 또한 장근석은 다나카를 위해 타코 라이스를 직접 만들었다.
그때 제작진은 "저걸 진짜 깔 줄 몰랐다"고 하자, 장근석은 "사람 나고 술 났지, 술 나고 사람 난 거 아니지 않나. 시계도 사람 나고 시계 났지, 시계나고 사람 났냐"고 했다. 그러자 다나카는 "시계 하나 줘라"며 침투력 갑 멘트로 폭소를 터트렸다.
장근석은 "이제는 시계 욕심이 없다. 그 아이들을 정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차고 다녔다. 잘 보관해 두고 있다가 내 자식한테 줄 수도 있고"라고 하자, 다나카는 바로 "아빠"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그때 다나카는 "계약하자"고 했고, 계약서를 쓰는 순간 갑과 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다나카나는 "계약서에 계약금이 안 들어가는 계약이 있냐"면서 "모두가 다나카 지금 너의 가치는 50억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장근석은 다나카 영입을 위해 큰 결심을 했고, "다나카한테 50억 주려면 우리 조회 수 몇 나와야 하냐"며 한 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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